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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물에 없어야 하는 물질
작성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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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유해영향 무기물질

질산염

질산염은 식물을 통해 60~80% 물을 통해 섭취양은 20~25%정도이다.

1945년 미국인 컴리의 연구결과에서 질산염이 다량 함유된 물을 마신영아는 유아 청색증에 걸린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세계보건기구(WHO) 1970 식수규칙에 50mg/L 이하인 질산염은 안전하며 100mg/L 넘으면 위험하다고 강조하였다.

 

불소

불소는 독성과 충치예방의 장단점을 모두 가진 원소이다. 그러므로 적정량을 유지하고 있는 물이 좋다.

미국 환경보호국(EPA) 4mg/L이며 한국은 먹는샘물기준 2mg/L이다.

 

납의 독성은 주로 신경계에 여향을 미치며 납은 유익한 생리적 기능이 없다. 납은 인체에 필요없는 존재이다.

수질기준에서의 납 최대 허용치는 0.01mg/L이다.

납의 독성을 낮추기위해서는 마그네슘의 비타민 E,C,B 보충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카드뮴

은색금속으로  1817년에 발견되어 자연계에서 마그네슘과 함께 존재하며 일반음식물로 섭취하여 인체에의 혈액으로

이동 대부분 적혈구내에 존재한다.

몸속에서 잠복기가 10~30년되며 물속의 카드뮴 농도가  0.1mg/L  이면 인체내에 쌓이고 배출이 안된다.

뼈에 큰 고통을주며  일본의 이타이이타이병이 대표적이다.

 

브론산염

브론산염은 물을 오존소독처리할 경우 생성되는 유해물질로 미국환경보허청(EPA)에서 발암가능물질 B2그룹으로 분류하고 있다.

생수 라벨을 봤을때 'Natural Spring Water' 또는 'Natural Mineral Water'에서 오존살균처리 상품은 "Natural" 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없다.

수질기준에서의 허용치는 0.01mg/L이다.  수돗물에는 존재하지 않으며 먹는샘물 제품의 제조 과정에서 발생된다.

 

우라늄

중금속의 일종인 우라늄은 화강암 지역에 많이 분포하고 있으며, 일정량 이상 함유된 물을 장기간 마시면 신장 독성을 나타낼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미국,한국  30㎍이다.

 

라돈

라돈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우라늄이 방사성 붕괴를 일으키면서 생기는 물질이며 주로 공기를 통해 흡입된다.

물 속의 라돈은 공기 속 라돈에 비해 인체 피해는 100분의 1 수준이다. 

 

스트론튬

일본원전지역의 바닷물과 지하수에서 고농도 방사성 물질인 스트론튬이 발생되면서 취수역 부근의 유해물질검사항목에 포함되어있다.

현재 한국에서의 해양심층수에서는 4mg/L가 최대 허용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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